김원순의 백년대계 기공연구회
 

백로에게 사랑을 배우다

백로에게서 사랑을 배우다!

어미 백로의 자세가 엉거주춤하다. 6월의 뜨거운 햇볕에 새끼들이 더울까 해의 방향을 따라 다니며 새끼들에게 그늘을 만들어 주고 있다. 우리는 무엇을 할때 엉거주춤한 자세를 오래하다 몸면 몸에 이상이 올때가 있는데
백로도 마찬가지 일것이다.
하지만 기꺼이 몇시간을 저렇게 있는 백로를 보며
진정한 사랑을 배운다.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는 말이 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조류도 자식에 대한 사랑은 마찬가지인것 같다.

우리들 부모가 자식을 위해 헌신한 그 수많은 시간들.
감사하는 마음보다 투정한 시간이 더 많지는 않았는지.
내가 어른이 되어 아들을 키워보니 그 마음 조금은 알것 같은데.

사랑은 대물림이라 부모님에게 감사하는 마음보다 자식놈 챙기기 더 바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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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백로에게 사랑을 배우다


사진가: 백년대계 * http://www.100yearsplan.co.kr

등록일: 2013-05-12 19:00
조회수: 984 / 추천수: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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